신임 육군참모총장에 남영신…창군 이래 첫 학군 출신 육군 수장

입력 2020-09-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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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방부)
국방부는 21일 신임 육군참모총장에 남영신(58·학군23기) 지상작전사령관이 내정했다고 밝혔다.

남영신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는 1948년 육군 창설 이후 72년 만의 첫 학군 출신 육군총장이다. 1969년 첫 육사 출신 총장 이후 51년 만의 비육사 출신 총장으로 기록된다.

남영신 내정자는 1985년 소위로 임관해 특수전사령관, 3사단장, 군사안보지원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특수전사령관 임명 당시에도 최초로 '비육사 출신'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에도 기무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보직에 두루 임명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남영신 내정자는 "국방개혁 2.0 완수에 최선을 다하고 서욱 전임 총장이자 현 국방장관이 추진하신 '한계를 넘어선 초일류 육군'이라는 비전에 벽돌을 하나 더 쌓는다는 생각으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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