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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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브릿지는 11일 투자자금 회수와 자회사 경영진의 책임경영 유도를 위해 계열사인 자이텍의 지분 5400주를 27억원에 송승준(자이텍 대표이사) 외 8인에게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