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제이컴퍼니가 이끄는 ‘101번지 남산돈까스’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산 돼지고기 판매 촉진을 위하여 한돈인증점 단체인증 업무협약(MOA)을 맺었다.
이로써 하남돼지집, 도드람본래순대, 화포식당에 이어 한돈자조금과 4번째 한돈인증점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으며, 돈까스 프랜차이즈 업계로는 최초로 MOA 체결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항상 찾는 남산 소파로에 본점이 위치하여 27년 이상 꾸준히 운영을 하고 있으며, 남산돈까스가 한국식 돈까스라는 인식이 고객들에게 자리잡아 K돈까스 브랜드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또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얼리지 않은 국내산 등심으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꾸준한 신규오픈과 더불어 전국 40여 개점이 운영되고 있어 이번 한돈인증과 더불어 국내산 돼지고기 사용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9월 기준 6개 매장이 오픈 예정이며, 신규 창업과 관련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