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LG화학(신규)-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SOC사업에 따른 수혜 기대, 편광필름과 2차전지 부문의 본격적인 증설효과로 신규 매출 증가 기대
▲삼성전기-FC-BGA와 MLCC 및 고부가가치 BGA의 판매증가로 3분기 사상 최대 분기매출 달성, 글로벌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FC-BGA와 LED의 매출증가와 계절적 특수로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보일것으로 예상
▲삼성전자- 2분기에도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 고정D램가의 상승세와 함께 하반기 영업이익 지속 전망. 현저히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에 의한 저가매수 유효
▲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SK케미칼(신규)-수원 정자동 부지 개발 가능성과 SK건설 지분 등 보유 자산 가치 우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인 바이오 디젤 분야에서 녹색성장 정책으로 인한 수혜 예상
▲셀트리온(신규)-세계 3위 규모의 바이오 원료 의약품 생산기업. 다국적 제약사 BMS사와의 아바타셉트에 대한 10년 장기계약 체결, 2011년부터 CMO제품보다 마진이 뛰어난 바이오 시밀러 출시 계획으로 장기적 성장 모멘텀 확보
▲다음-지속적인 트래픽 증가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확고한 2등의 위치로 안정적 수익 예상, 경쟁사 대비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이 지나치게 과도한
것으로 판단, 저평가 매력 부각
▲SK브로드밴드-SKT와의 결합상품 마케팅 효과가 가시화 되면서 9월 이후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마케팅비로 인한 부진이 주가에 이미 선반영된 상태. 가입자 증가로 인한 매출액 증가 예상
▲제외종목-고영(수익률 둔화), 대성산업(수익률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