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입력 2020-09-10 19:46

  • 이지민 기자 aaaa346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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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10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교촌에프앤비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 적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1999년 11월 12일에 설립돼 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매출액은 3693억 원, 당기순이익은 210억 원이다.

현재 권원강 전 회장 등 9명이 지분 96.8%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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