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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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은 10일 조순구 대표이사의 아들인 조남용 이사가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만8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 이사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6.76%에서 7.01%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