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마리 토마스 그린 파이낸스 인스티튜트 CEO가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제를 만들기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물결 -다양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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