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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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입동을 맞아 가을이 끝자락에 들어섰다. 옅은 안개 낀 서울 월드컵공원 난지연못 주변의 풍경이 머지않은 겨울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