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일침 (출처=율희SNS)
라붐 출신 율희가 악플러에 참지 않았다.
1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댓글 말고 네 인생을 봐라”라며 악플러에 일침했다.
앞서 이날 율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질문 시간을 가졌다. 많은 팬들은 육아로 인한 우울감 해소 방법, 즐겨 보는 드라마, 쌍둥이들의 일란성 여부 등을 물으며 근황을 공유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네 댓글도 안 보이냐. 눈 안 보이는 한심한 X 주제에”라며 악성 댓글을 남겼고 이에 율희는 “어디 아프냐. 너나 좀 봐라. 내 댓글 말고 네 인생을”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 재율 군을 출산했으며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