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9-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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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2406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547억 원을, 외국인은 2094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434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78억 원을, 외국인은 1060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83원(-0.31%)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19원(-0.14%), 중국 위안화는 173원(+0.0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406억 원 / 기관 -547억 원 / 외국인 -209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34억 원 / 기관 -278억 원 / 외국인 -106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코오롱머티리얼(+30%), 모토닉(+29.96%), 한국전자홀딩스(+29.9%), 쌍용양회우(+29.9%), STX중공업(+29.89%), 세동(+29.86%), 프로텍(+29.86%), 앤디포스(+29.86%), 크루셜텍(+29.85%), 일양약품우(+29.79%), 녹십자엠에스(+29.74%), KEC(+29.66%), 메디포럼제약(+29.6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타이어(+2.83%), 전선(+2.59%), 자동차(+2.48%), 탄소 배출권(+2.44%), LED(+2.15%)

하락 테마: 수산업(-5.77%), 국내상장 중국기업(-4.53%), 교육(-1.41%), 전자결제(-1.36%), 사료(-1.3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코오롱글로벌우(+29.77%), 유나이티드제약(+23.97%), KMH(+20.34%), 에이디칩스(+19.94%), 후성(+19.52%), 드림텍(+18.02%), 시너지이노베이션(+17.29%)

하락 종목: 엔지스테크널러지(-26.42%), 자안(-17%), 이스트아시아홀딩스(-16.73%), KNN(-14.42%), 휘닉스소재(-13.85%), 서울식품우(-13.36%), 사조오양(-12.94%), 우리들휴브레인(-12.9%), 셀리버리(-11.85%), 큐브엔터(-11.2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374.13억 원, 보험 291.15억 원, 금융업 288.23억 원, 건설업 259.07억 원, 전기가스업 193.5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464.68억 원, 통신업 -416.89억 원, 제조업 -409.98억 원, 전기·전자 -387.86억 원, 의약품 -150.5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230.13억 원, 운수장비 224.29억 원, 보험 180.48억 원, 전기가스업 157.79억 원, 통신업 128.4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077.22억 원, 전기·전자 -1,791.19억 원, 서비스업 -578.05억 원, 화학 -454.85억 원, 기계 -63.2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265.80억 원, 코스닥 IT 지수 206.04억 원, 오락·문화 145.26억 원, 통신장비 123.10억 원, 반도체 88.5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50.41억 원, 제약 -164.09억 원, 화학 -142.73억 원, 의료·정밀기기 -134.67억 원, 기타서비스 -105.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70.83억 원, 방송서비스 37.91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7.19억 원, 의료·정밀기기 34.61억 원, 컴퓨터서비스 28.8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15.44억 원, 제조 -406.85억 원, 제약 -335.16억 원, IT H/W -325.77억 원, 디지털컨텐츠 -148.1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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