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 전년보다 30% 증가

입력 2020-09-0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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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bhc치킨)

bhc치킨은 올해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내내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꾸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면서 8월엔 최고 매출을 찍었다.

bhc치킨은 작년에도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1년 내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bhc치킨이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인 것은 부분육 시장 강자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최근 출시한 '코모보 시리즈'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90만 개를 넘어서면서 대표메뉴 '뿌링클'의 뒤를 이어 판매 2순위로 등극했다. bhc치킨은 작년 '윙스타시리즈', 올해 '콤보 시리즈, '오스틱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부분육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 중이다.

bhc치킨 임금옥 대표는 “가맹점과 본사가 각자의 역할에 충실했던 결과로 지난해는 물론 올해도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올해 상승 추이라면 조만간 치킨 업계 1위로 도약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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