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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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산업은 7일 조규완 부사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8만4990주(3.03%)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조 부사장의 보유 지분율은 기존 17.58%에서 20.61%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