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 ‘네이버 브랜드데이’ 진행… 게이밍 데스크 최초 공개

(사진제공=데스커)

홈오피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가 전 품목 최대 4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또한 신제품 ‘게이밍 데스크’도 최초 공개한다.

데스커는 네이버 브랜드데이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책상, 철제∙목제 책장, 테이블 시리즈, 책상세트를 비롯해 데스커 전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구매금액이 높은 상위 20명 고객에게는 2만6000원 상당의 데스커 ‘600폭 기본형 모니터 받침대’를 증정한다.

또한 데스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게이밍 데스크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방송은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언택트 탐방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에는 글로벌 이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소속 스트리머 '앰비션' 강찬용이 특별 출연한다. 그는 이스포츠 선수 출신 배경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시각에서 신제품을 리뷰할 예정이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중에는 다양한 사은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먼저 방송 전 응원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디자인 노트와 클립을 증정한다. 또한 방송에서 소개되는 데스커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POUT 고속 무선 충전 마우스 패드’(10명), ‘패브릭 수납박스’(20명)를 선착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데스커는 9월 6일까지 네이버 리빙판 브랜드 스페셜에서 고객이 데스커 철제 책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데스커X네이버 체험단’을 모집한다.

데스커 관계자는 “재택근무 확산으로 홈오피스를 새로 만들거나 단장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라이브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는 게이밍 데스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네이버 브랜드데이 내용은 데스커 네이버 공식 브랜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