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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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창동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8일 해당 영업장이 폐쇄됐다.
창동점이 위치한 도봉구에서는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확진자 이동 동선과 조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