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7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8-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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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65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8억 원을, 기관은 4726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783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859억 원을, 외국인은 124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5원(-0.17%)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8원(+0.08%), 중국 위안화는 172원(-0.1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658억 원 / 외국인 -238억 원 / 기관 -472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783억 원 / 기관 -859억 원 / 외국인 -124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이스트아시아홀딩스(+30%), 코오롱글로벌우(+30%), 금호에이치티(+29.95%), 알서포트(+29.9%), 링네트(+29.89%), 코오롱글로벌(+29.86%), 카스(+29.85%), 바디텍메드(+29.84%), 영림원소프트랩(+29.78%), 시스웍(+29.76%), 제노포커스(+29.65%), 엘엠에스(+29.4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12.06%), 교육(+5.89%), 정보보안(+2.62%), 전자결제(+1.96%), 바이오시밀러(+1.76%)

하락 테마: 농업(-4.45%), PCB생산(-3.37%), 여행·관광(-2.6%), 자동차(-2.59%), 카지노(-2.51%)

[주요종목]

상승 종목: YBM넷(+26.6%), 제이씨현시스템(+26.3%), 파수(+18.89%), 에스디생명공학(+18.23%), 청담러닝(+18.2%), 메가엠디(+17.74%), CJ씨푸드(+17.13%), 제넥신(+16.99%)

하락 종목: 진원생명과학(-23.18%), 일신바이오(-22.91%), 필로시스헬스케어(-21.04%), 대정화금(-19.36%), 우리바이오(-18.54%), 우리조명(-15.96%), 조아제약(-13.1%), 에이프로젠 H&G(-12.17%), 삼성중공우(-11.72%), 텔콘RF제약(-11.6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733.89억 원, 전기가스업 18.7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3,558.10억 원, 전기·전자 -1,688.98억 원, 금융업 -813.77억 원, 운수장비 -773.96억 원, 유통업 -443.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629.88억 원, 서비스업 137.45억 원, 제조업 131.56억 원, 보험 118.81억 원, 운수창고 99.7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의약품 -835.02억 원, 운수장비 -270.63억 원, 화학 -238.68억 원, 건설업 -236.06억 원, 유통업 -149.5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장비 185.52억 원, 화학 42.45억 원, 금속 41.10억 원, 인터넷 19.92억 원, IT H/W 14.5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407.80억 원, 제조 -198.84억 원, 제약 -193.67억 원, 반도체 -152.43억 원, 오락·문화 -118.8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디지털컨텐츠 308.28억 원, IT S/W & SVC 291.93억 원, 일반전기전자 54.93억 원, 소프트웨어 52.82억 원, 금융 48.3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669.80억 원, IT H/W -370.60억 원, 통신장비 -256.89억 원, 기타서비스 -245.74억 원, 기계·장비 -180.7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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