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가 27일 다이노나와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 면역조절 신약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 지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진행 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 합병 추진 시기와 방법,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호에이치티가 27일 다이노나와의 합병을 추진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항암제, 면역조절 신약 임상진행 및 기술이전 지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진행 지원 등을 위한 목적”이라며 “내년 1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 합병 추진 시기와 방법,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