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750억 규모 물류창고 공사 수주

입력 2020-08-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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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진성비에프가 발주한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림은 공사 조감도. (자료 제공=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식품 기업인 진성비에프가 발주한 경기 용인시 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수주한 첫 물류창고 공사다.

진성비에프 물류창고는 식품 유통을 위한 수직형 저온창고로 지어진다. 지하 1층~지상 10층 높이에 연면적은 5만3000㎡에 이르는 대형 시설이다. 냉장ㆍ냉동 창고로 쓰이는 5개 층에선 층별로 화물 트럭 12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다. 층마다 개별 냉동기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이달 말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420억 원으로 추산된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상무는“특히 물류 컨설팅 및 포워딩 등 최고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물류부문과의 시너지를 통해 물류센터 발주처를 대상으로 시공을 넘어 개발 기획부터 최적의 물류운영까지 타 건설사에서는 불가능한 TES(기술ㆍ엔지니어링ㆍ시스템) 기반의 차별화된 컨설팅까지 함으로써 물류 인프라 구축사업의 초격차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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