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2등, 하늘이 노랗다?-로또리치

입력 2008-11-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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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특별회원제로 운영 중인 골드티켓 서비스 회원 최선영(32/여) 씨는 지난 308회 로또추첨에서 2등(약 6천3백만원) 당첨 기회의 행운을 안았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확인 결과 최씨는 매주 꾸준히 로또를 구입해 오던 로또마니아로, 로또1등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10월 15일 로또리치에 가입했다”며 “그러나 가입 첫 회부터 로또에 당첨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을 뿐더러, 당시 여행 중이어서 로또를 구매하지 못했다고 로또리치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밝혔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또한 “그는 로또리치 사이트에 ‘308회 로또추첨이 있었던 당일 저녁, 로또리치로부터 전송 받은 메시지를 확인한 후에야 로또2등 당첨 기회를 놓친 것을 알고 하늘이 노랗게 보일 만큼 속상했다’는 내용의 사연을 남겨 로또마니아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말했다.

로또리치는 로또당첨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놓치고 마는 현상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로또당첨을 간절히 원하는 반면, 1∼2등이 허황된 꿈이라 생각하기 때문으로 파악된다”며 “이와 같은 비극을 더 이상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는 로또 1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꾸준히 도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로또리치는 로또1등 당첨 전략으로 “로또리치가 자체개발 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실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최근 305회(1등 당첨금 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에서 연이어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하며 탁월한 적중률을 입증한 바 있다.

로또리치는 그 이유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해 로또1등 당첨을 극대화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현재까지 193회(약 34억원),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1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약 30억원), 305회(약 20억원), 306회(약 21억원) 등 총 9차례에 걸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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