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남편, 나이·직업·자녀계획 아직? “순간적으로 후광”

입력 2020-08-22 00:00수정 2020-08-22 00:02

  • 이윤미 기자 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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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편스토랑' )

한다감 남편이 누구일까.

한다감 남편은 21일 방송된 ‘편스토랑’에 그가 아내 한다감이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한다감은 남편과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다감은 이날 방송에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한다감은 결혼 당시 자녀계획이나 신혼여행을 미룬 채 작품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남편에 대해 “순간적으로 후광이 난 사람이다”며 “대화가 잘 되고 나의 단점을 보완해 줄 분이다”고 설명했다.

한다감의 남편은 사업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다감보다 1살 연상인 41세인 것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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