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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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는 두산과 두산이 보유한 네오플럭스 지분 96.77%를 730억 원에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내달 2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