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9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8-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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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60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311억 원을, 외국인은 2499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181억 원을, 기관은 1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953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2원(-0.25%)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20원(-0.21%), 중국 위안화는 171원(-0.1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603억 원 / 기관 -2311억 원 / 외국인 -249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181억 원 / 기관 +13억 원 / 개인 -95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국제약품(+30%), 에이티세미콘(+30%), 유테크(+30%), 스페코(+29.97%), 시스웍(+29.96%), 엔에스(+29.95%), 유나이티드제약(+29.95%), 디엔에이링크(+29.94%), 필로시스헬스케어(+29.94%), 경창산업(+29.91%), KPX생명과학(+29.91%), 엑세스바이오(+29.9%), 우리바이오(+29.82%), 우리들제약(+29.7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6.69%), 탄소 배출권(+6.29%), 전자결제(+5.86%), 엔터테인먼트(+3.8%), 게임(+3.31%)

하락 테마: 제지(-1.59%), 국내상장 중국기업(-1.52%), 교육(-1.49%), IT(-0.85%), 카지노(-0.75%)

[주요종목]

상승 종목: 동일고무벨트(+26.47%), 셀리버리(+25.85%), 유니슨(+25.59%), 젠큐릭스(+25.23%), 잇츠한불(+24.27%), 액토즈소프트(+21.09%)

하락 종목: 감마누(-17.15%), OQP(-16.62%),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14.3%), 드림텍(-12.01%), 큐브앤컴퍼니(-11.48%), 쌍용차(-11.19%), 깨끗한나라우(-9.68%), 깨끗한나라(-9.28%),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9.06%), 모나리자(-8.5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218.80억 원, 보험 115.21억 원, 기계 77.31억 원, 증권 45.40억 원, 운수장비 33.7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198.28억 원, 전기·전자 -2,054.91억 원, 음식료품 -166.24억 원, 건설업 -123.47억 원, 유통업 -120.7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업 221.06억 원, 금융업 189.29억 원, 비금속광물 98.04억 원, 통신업 82.91억 원, 증권 78.9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472.26억 원, 전기·전자 -1,908.55억 원, 화학 -704.84억 원, 서비스업 -576.28억 원, 운수장비 -178.9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S/W & SVC 125.13억 원, 화학 97.86억 원, 인터넷 93.31억 원, 제조 89.37억 원, 기타서비스 75.3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273.84억 원, 코스닥 IT 지수 -141.73억 원, 반도체 -128.98억 원, IT부품 -61.06억 원, 통신장비 -50.7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1,071.25억 원, IT H/W 698.34억 원, 반도체 434.29억 원, IT S/W & SVC 317.84억 원, 오락·문화 255.8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689.13억 원, 제조 -443.57억 원, 화학 -126.01억 원, 인터넷 -36.02억 원, 정보기기 -8.5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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