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가 한국전력공사와 799억 원 규모의 2020년 가공송전 순시점검 위탁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4%로, 계약 기간은 지난 1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상기 계약은 발주사 요청에 따라 선착공을 진행한 후 계약체결한 건"이라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 금액"이라고 밝혔다.
한전KPS가 한국전력공사와 799억 원 규모의 2020년 가공송전 순시점검 위탁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6.4%로, 계약 기간은 지난 1월부터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상기 계약은 발주사 요청에 따라 선착공을 진행한 후 계약체결한 건"이라며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 포함 금액"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