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감물면 이담리 논에 유색벼를 활용해 만든 벼 예술작품이 충북도에서 실시한 행정명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괴산군은 감물면 이담리 일대 1.2㏊논에 지난 4월 유색벼 볍씨파종과 5월 벼 그림 선정과 함께 유색벼를 이앙하고 지난달에 수확했다.
이 유색벼 예술작품은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 <뉴시스>
충북 괴산군이 감물면 이담리 논에 유색벼를 활용해 만든 벼 예술작품이 충북도에서 실시한 행정명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괴산군은 감물면 이담리 일대 1.2㏊논에 지난 4월 유색벼 볍씨파종과 5월 벼 그림 선정과 함께 유색벼를 이앙하고 지난달에 수확했다.
이 유색벼 예술작품은 그동안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