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전거株, 상한가 ‘반갑다’

입력 2008-11-05 10:49

  • 강재웅 기자 manrikang@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자전거 전용도로 확대 등의 재료로 부각됐던 자전거주가 재부상하고 있다. 5일 10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천리자전거는 전일대비 15.00%(660원) 오른 5060원을 기록중이다.

같은 자전거주로 분류되고 있는 참좋은레저 역시 전일대비 15.00%(375원) 상승한 2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달 21일 2012년까지 총 207Km의 자전거전용도로를 건설하는‘자전거이용 활성화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로 인해 국내 자전거 생산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천리자전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며 급등했었다.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김건희 여사 사과로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0%대 횡보..'의료대란' 때문?, 이재명·문재인 "검찰 수사는 정치보복"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
  • [찐코노미] 테슬라가 노리는 매출 폭발의 큰 그림은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