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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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5일 강영중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우선주 1만5000주를 추가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강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2.35%에서 2.37%로 0.02%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