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신수진(39), 홍수인(36) 부기장이 11월 3일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서 실시한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초 민항기 여성 기장에 오르게 되었다. 신수진(사진 오른쪽), 홍수인(사진 왼쪽) 기장이 조종간을 잡게 될 B737 항공기 조종실에서 포즈를 취했다.
대한항공 신수진(39), 홍수인(36) 부기장이 11월 3일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서 실시한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최초 민항기 여성 기장에 오르게 되었다. 신수진(사진 오른쪽), 홍수인(사진 왼쪽) 기장이 조종간을 잡게 될 B737 항공기 조종실에서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