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최대주주 대상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20-08-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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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의 대표이사인 박정희 씨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로 보통주 229만76주가 발행된다. 신주발행가액은 1310원이다. 납입일은 10월 14일로, 신주상장 예정일은 10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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