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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국내 민간 항공 60년 사상 처음으로 여성 기장 시대를 활짝 열었다.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민항기 사상 여성 기장이 된 대한항공 홍수인(왼쪽) 신수진 기장이 항공기 조종실에서 화이팅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항공이 국내 민간 항공 60년 사상 처음으로 여성 기장 시대를 활짝 열었다.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격납고에서 국내 최초 민항기 사상 여성 기장이 된 대한항공 홍수인(왼쪽) 신수진 기장이 항공기 조종실에서 화이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