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레츠, 발효기술로 더 건강한 반려동물 간식 '발효선생' 출시

입력 2020-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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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레츠)
국내 최초로 발효공법을 활용한 반려동물식품 ‘발효선생’이 출시됐다.

반려동물식품 전문기업 펫레츠는 국내 최초로 발효공법으로 만든 영양제와 껌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발효선생 보양한첩과 보양껌’은 UBO발효공법을 적용해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을 담았다. 발효를 통해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1일 1영양제 콘셉트의 ‘발효선생 보양한첩’은 총 4종으로 장건강, 관절 및 피부, 심장, 눈물제거 등 기능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말랑말랑한 츄어블 타입으로 개별포장을 통해 휴대성도 높였다.

1일 1스틱 컨셉의 구강 건강 증대를 기본으로 하는 ‘발효선생 보양껌’은 총 2종으로 플라그 및 구취 원인 제거 효과를 갖췄다.

제품은 펫레츠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펫레츠 관계자는 “펫레츠는 반려동물의 신나는 반려생활을 고민하는 회사로서 이번 ‘발효선생’ 신제품은 최대 720시간, 7번의 발효를 거친 고농축액 사용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에 크게 도움이 되는 영양제 및 껌 간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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