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제공=육군)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한 20대 훈련병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10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 A 씨는 11일 훈련소 자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논산훈련소 내 A 씨와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한 20대 훈련병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충남도에 따르면 10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 A 씨는 11일 훈련소 자체 '코로나19' 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논산훈련소 내 A 씨와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