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39억77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5% 감소한 802억6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81.7% 줄어든 6억2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KTH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3% 증가한 39억77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5% 감소한 802억6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81.7% 줄어든 6억2300만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