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특집]KB카드"카드쓰고 통신요금 아끼세요"

KB카드는 할인점 이용액과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들의 생활비 절감을 적극 돕고 있다.

'이마트KB카드'는 이마트에서 건당 7만원 이상 사용시 직전 3개월 월 평균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10%, 월 2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VIPS(빕스) 매장에서 15% 현장 할인(1일1회 20만원 한도), 인터파크에서 영화 예매시 승인건당 4000원 할인(월2회, 연8회 한도) 등 다양한 외식·레저 관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 KB카드'로 학원업종에서 결제시 이용금액 기준 월 최대 50만원(연간 최대 300만원)의 할인과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KT 메가플러스 KB카드'는 KT와 업무 제휴를 맺은 카드로 메가TV, 메가패스, KT집전화 등 다양한 KT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 이체할 경우 전월 카드 결제금액(현금서비스 제외)에 따라 월 최대 40%(할인금액 기준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 메가TV 가입 또는 메가TV와 메가패스를 동시에 가입할 경우 메가TV 3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 소니 5개 직영매장(COEX점, 명동점, 분당점, 압구정점, 부산점)에서 전자제품 구매시 10% 할인해 준다.

KB카드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과 인터넷 등 통신요금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면서 "전용카드를 통해 고객들의 통신요금 할인함과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