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히든싱어6')
강유진이 화제다.
강유진은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의 모창 능력자로 출연했다. 강유진은 3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 4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강유진은 MBN ‘보이스퀸’에서 준준결승에서 아쉽게 떨어진 바 있다. 강유진은 당시 부모님을 향한 효심이 가득,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강유진은 가수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목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런 성대는 처음 본다’며 ‘발성이 남들보다 뛰어날 것’이라고 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강유진 부모는 시골에서 수영, 기계 체조,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을 지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