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씨가 롯데쇼핑 지분을 6일째 매수했다.
3일 롯데쇼핑은 특수관계자인 신유미 씨와 개인투자자인 서미경 씨가 각각 2200주, 218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0.09%가 됐다.
서씨 일가는 지난주 부터 롯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씨가 롯데쇼핑 지분을 6일째 매수했다.
3일 롯데쇼핑은 특수관계자인 신유미 씨와 개인투자자인 서미경 씨가 각각 2200주, 218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지분율은 각각 0.09%가 됐다.
서씨 일가는 지난주 부터 롯데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의 주식을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