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인명피해 줄이는 풍도 슬래브의 지지 구조 특허 전용실시권 취득

입력 2020-08-07 09:35

제보하기

자연과환경은 최근 “풍도 슬래브의 지지 구조” 특허 전용실시권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풍도 슬래브는 터널 내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고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터널내부에 설치돼 효과적으로 매연을 빨아들이고 외부로 배출시켜주는 데 필요한 장치다. 이는 최근 내화기준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도심지 대규모터널 및 지하차도의 경우 화재 시 터널사용자의 안전성 확보 및 경제적인 환기방재시스템(풍도슬래브)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향후 회사 실적향상에 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 기술은 풍도슬래브에 관한 지지구조, 터널 및 풍도슬래브 사이의 공간을 밀폐시키는 공법”이라며 “풍도슬래브는 완전 차폐를 구현, 별도작업 없이 지지구조의 내구성 및 내화성이 향상돼 안정적으로 구조를 구현 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투데이이슈

AD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 전면 오픈”…기업기밀 공개 초강수
  • 2
    [상보] 파월 기존 입장 유지에 뉴욕증시 일제히 하락
  • 3
    [종합] 코로나19 확진자 398명…사흘 만에 300명대로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장외시황] LGCNS, 사상 최고가 기록…라이프시맨틱스 11~12일 공모주 청약
  • 2
    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에 3020선 하락 마감
  • 3
    [오늘의 종목] 코스피 1개, 코스닥 2개 상한가 / 하한가 종목 없음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