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센 캐릭터의 ‘초식남’ 일상 “바닐라 라떼 좋아해”

입력 2020-08-0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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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밀정' )

엄태구의 ‘초식남’ 성격이 화두에 올랐다.

엄태구는 6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에 김희원의 동료로 출연, 방송 녹화 내내 말없는 모습을 보였다.

엄태구는 강하고 센 성격의 캐릭터를 맡아왔던 터라, 그의 반전 성격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엄태구는 “실제 성격은 센 것과 거리가 멀다”며 “술 대신 바닐라 라떼를 좋아하는 초식남이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영화 ‘밀정’에서 비정한 일본 경찰 하시모토 역 뿐만 아니라 영화 ‘택시운전사’에서도 군인 역할로 ‘센 캐릭터 전문’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첫 예능 출연에 초조해하고 있는 엄태구에게 성동일은 “우리가 지켜줘야겠다”며 후배를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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