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현대HCN 인수 시너지는 2021년부터 ‘중립’-NH투자증권

입력 2020-08-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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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실적 전망. (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위성방송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8800원,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는 2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684억 원, 영업이익은 55.8% 오른 2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회사의 현대HCN 인수가 마무리될 경우, 향후 가입자가 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유무선 통신 상품의 결합상품 확대와 해지율 감소, 콘텐츠 수급 및 홈쇼핑 송출 수수료 협상 등 유리한 고지를 점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수 마무리와 이후 시너지가 확인되는 시점은 2021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위성방송과 CATV와의 결합에 따른 외형 성장과 KT그룹 내 미디어 사업의 영향력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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