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8-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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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매일방송과 110억4000만 원 규모의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최근 매출액의 11.01%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