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4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0-08-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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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84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582억 원을, 기관은 148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553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553억 원을, 외국인은 70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94원(-0.13%)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26원(-0.06%), 중국 위안화는 171원(-0.05%)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842억 원 / 외국인 -582억 원 / 기관 -148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53억 원 / 기관 -553억 원 / 외국인 -70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켐온(+30%), 하나제약(+29.98%), 종근당(+29.96%), 카이노스메드(+29.91%), 종근당바이오(+29.91%), 넥스트아이(+29.86%), 로고스바이오(+29.82%), 녹십자홀딩스2우(+29.77%), 우리들제약(+29.75%), 엘앤케이바이오(+29.6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수산업(+2.8%), 농업(+2.47%), 자동차(+2.41%), 태양광(+2.23%), 헬스케어(+1.93%)

하락 테마: 전자결제(-0.96%), 국내상장 중국기업(-0.91%), 여행·관광(-0.88%), 전선(-0.83%), 제지(-0.44%)

[주요종목]

상승 종목: 이노메트리(+28.96%), 캐리소프트(+21.29%), 뉴지랩(+20.48%), 유니셈(+18.43%), 현대건설우(+17.88%), 화일약품(+17.19%), 새로닉스(+16.55%), KG케미칼(+16.55%), 이더블유케이(+15.29%), 에이티넘인베스트(+15.12%)

하락 종목: 코썬바이오(-21.98%), 레드캡투어(-16.43%), 아이엠이연이(-16.34%), 파인테크닉스(-11.39%), 한류AI센터(-10.36%), 화이브라더스코리아(-8.47%), 한빛소프트(-7.69%), 신원종합개발(-7.53%), 코맥스(-7.43%), EDGC(-7.4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491.21억 원, 통신업 349.23억 원, 건설업 175.11억 원, 증권 111.25억 원, 기계 55.2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329.68억 원, 전기·전자 -1,047.67억 원, 화학 -631.01억 원, 서비스업 -463.05억 원, 의약품 -200.5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651.26억 원, 건설업 348.43억 원, 증권 266.98억 원, 화학 214.48억 원, 기계 175.2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100.32억 원, 서비스업 -906.21억 원, 제조업 -576.99억 원, 통신업 -318.09억 원, 운수장비 -251.4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반도체 51.33억 원, 오락·문화 49.43억 원, 인터넷 12.01억 원, 일반전기전자 10.64억 원, 정보기기 9.8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21.80억 원, 제약 -303.74억 원, 코스닥 IT 지수 -114.27억 원, IT S/W & SVC -77.12억 원, 디지털컨텐츠 -61.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화학 191.01억 원, 기타서비스 95.38억 원, 운송장비·부품 79.00억 원, 오락·문화 68.19억 원, 금융 54.3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560.54억 원, IT H/W -549.96억 원, 제약 -454.50억 원, 제조 -333.37억 원, 반도체 -235.48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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