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인 16만 5천톤급 원유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자체 중량이 2만 6000톤에 달하는 이 선박은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연말께 선주사인 그리스 메트로스타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은 해당 선박이 플로팅 도크로 로드아웃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현대삼호중공업이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인 16만 5천톤급 원유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자체 중량이 2만 6000톤에 달하는 이 선박은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연말께 선주사인 그리스 메트로스타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사진은 해당 선박이 플로팅 도크로 로드아웃되고 있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