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 4456억 규모 공사수주 체결

입력 2020-07-31 10: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유럽 소재 선주와 4456억 원 규모의 LNG CARRIER 2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 30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