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7-3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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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테크놀로지는 채권자 송 모씨가 파산신청을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관할법은 서울회생법원이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