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결혼, 남편 이수와 행복한 일상…벌써 7년 차 부부 ‘작업실도 함께’

입력 2020-07-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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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결혼 (출처=린SNS)

가수 린과 남편 이수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30일 린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의 ‘여신6’ 특집에 출연하며 그의 남편 이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린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지난 2014년 동갑내기 가수 이수와 3년간 연애 끝에 결혼해 벌써 7차 부부다.

두 사람은 오랜 연예계 생활로 약 10년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이 결혼 발표를 할 당시에도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이수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이 부부이기 이전에 가요계 동료인 만큼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을 인증하며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라는 애교 넘치는 멘트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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