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2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와 임직원들은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당국 관계자,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대형 대표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및 방역 당국 관계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리츠협회의 지명을 받아 진행됐으며, 마스턴투자운용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제이알투자운용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