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고용부 주관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입력 2020-07-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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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베스파)

베스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파는 지난해 총 126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전년 대비 64%의 고용 증가율을 기록했다. 아울러 최근 2년 간 신규 채용한 인원의 58.9%가 청년 근로자로 이뤄져 있다. 특히 전체 인원의 약 33%가 여성 근로자로 구성돼 있는 등 청년 및 여성 근로자의 고용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어 주52시간 근무제와 함께 유연근무제와 선택적 근무시간제를 도입해 구성원의 자유로운 출퇴근과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고 있다. 또 직무능력 중심에 기반한 채용 진행 등 다방면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차 외 3일의 리프레시 휴가와 휴가비 5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녀지원수당을 마련해 만18세 미만 자녀 1인당 매월 30만 원의 양육비도 지급한다.

베스파 관계자는 “베스파는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복지와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그리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과 구성원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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