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 유명 호텔 출신 요리사가 직접 만든 수제 햄버거 맛의 비법은 이것!

입력 2020-07-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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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레이키친 인스타그램)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이 서울 마포구에서 이름난 특별한 수제 햄버거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근 SNS를 섭렵한 서울 마포구의 한 양식집을 찾아가 수제 햄버거의 달인 이재호(48·경력 21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이 만든 햄버거는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을 쌓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소스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은 유명 호텔 출신 요리사로, 달인이 만든 요리에는 20년 내공이 담겨있다.

직접 만든 소고기 패티부터 가장 공들여 만든 소스까지 가공품을 받지 않고 전부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이 직접 만든다.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의 달인이 이처럼 정성 들여 재료를 만드는 이유는 그의 어릴적 꿈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꿈을 이룬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한다는 수제 햄버거의 달인이 만든 햄버거 맛의 이야기는 27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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