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3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G7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G7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우리의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G7 회원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23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G7 정상회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G7 정상회의가 개최될 경우 우리의 참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G7 회원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