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0-07-23 15:09
입력 2020-07-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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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세균, 김태년 대표 국회, 청와대, 부처 세종시 이전 발언 관련 "당정청 의논한적 없다"…"당내부의 교감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