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0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20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4076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61억 원을, 기관은 329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178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32억 원을, 외국인은 99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03원(-0.15%)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22원(-0.26%), 중국 위안화는 172원(-0.0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076억 원 / 외국인 -761억 원 / 기관 -329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178억 원 / 기관 -132억 원 / 외국인 -99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신풍제약(+30%), 웰크론한텍(+30%), 녹십자홀딩스2우(+29.98%), 형지I&C(+29.93%), 웹스(+29.91%), 토탈소프트(+29.9%), 신일제약(+29.9%), 대양금속(+29.9%), 일양약품우(+29.8%), 뉴보텍(+29.73%), 동신건설(+29.59%), 신풍제약우(+29.5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5.96%), 금(+4.96%), 풍력에너지(+3.36%), 원자력발전(+2.5%),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43%)

하락 테마: 사료(-1.68%), 전자결제(-1.6%), 주류(-1.29%), 타이어(-1.22%), 보험(-1.02%)

[주요종목]

상승 종목: 광동제약(+26.73%), 엔바이오니아(+23.9%), 동국산업(+23.09%), 프리엠스(+23.08%), 정다운(+22.55%), JW중외제약우(+21.83%), 일양약품(+19.8%), 대한전선(+19.31%)

하락 종목: SG세계물산(-20.55%), 백광산업(-18.33%), 신원종합개발(-16.16%), SG충방(-14.21%), SG&G(-12.72%), 진매트릭스(-11.92%), 에이프로(-10.51%), 엘앤씨바이오(-8.52%), 진양화학(-8.37%), 하나금융13호스팩(-7.9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금융업 215.42억 원, 건설업 196.37억 원, 운수창고 192.78억 원, 철강및금속 61.96억 원, 운수장비 49.5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663.06억 원, 전기·전자 -1,229.67억 원, 서비스업 -989.29억 원, 의약품 -665.96억 원, 화학 -554.6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526.81억 원, 전기·전자 454.55억 원, 금융업 332.67억 원, 음식료품 134.90억 원, 철강및금속 109.8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430.46억 원, 의약품 -368.69억 원, 전기가스업 -135.13억 원, 증권 -91.36억 원, 기계 -61.2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55.14억 원, 오락·문화 49.44억 원, 일반전기전자 47.53억 원, 기타서비스 37.88억 원, 기계·장비 32.9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63.30억 원, 반도체 -106.96억 원, 제약 -86.85억 원, IT S/W & SVC -85.99억 원, 디지털컨텐츠 -65.9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S/W & SVC 86.53억 원, 디지털컨텐츠 61.36억 원, 일반전기전자 21.99억 원, IT부품 20.98억 원, 비금속 19.1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408.46억 원, 유통 -307.15억 원, 제약 -275.71억 원, 반도체 -197.81억 원, IT H/W -177.6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