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는 지난 17일 최대주주인 권성한 대표 외 1인이 조광ILI외 2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 대표 외 1인은 보유한 대유 지분 31.60%를 조광ILI에게 463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계약금 50억 원은 계약 당일에 지급했고, 잔금 413억 원은 임시주주총회 3영업일 전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권옥술 대유 명예회장 외 5인이다.
대유는 지난 17일 최대주주인 권성한 대표 외 1인이 조광ILI외 2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권 대표 외 1인은 보유한 대유 지분 31.60%를 조광ILI에게 463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계약금 50억 원은 계약 당일에 지급했고, 잔금 413억 원은 임시주주총회 3영업일 전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권옥술 대유 명예회장 외 5인이다.